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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뜬 '핑크 라운지'…에이피알, 메디큐브 뷰티 테크 팝업 오픈 에이피알이 자사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뷰티 테크 기술력을 선보인다. 에이피알은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메디큐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를 콘셉트로 메디큐브 시그니처 핑크 톤 인테리어로 공간을 꾸며 브랜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행사장 메인 존에는 에이피알이 자체 개발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업이 총 2026-06-02 11:11:30 -
SK바이오사이언스, 유니세프 첫 수주…독감백신 64만 도즈 공급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니세프로부터 올해 독감백신 공급자로 지정돼 남반구 국가 대상 물량 선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9월부터 북반구 물량 공급도 개시해 연내 약 64만 도즈의 독감백신을 각국 접종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회사는 남반구 물량에 대해 단일 공급자로 선정됐으며, 북반구 물량 역시 주요 공급자로 선정돼 상당 규모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유니세프 첫 협력 사례로, 기존 범미보건기구(PAHO)에 이어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내 2026-06-02 10:57:25 -
셀트리온 창사 첫 노조 출범…"성과급·인력 충원 논의해야" 셀트리온 창립 25년 만에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의 투명성 확보와 임금체계 개선, 정규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성과에 걸맞은 보상 체계를 논의해야 한다는 것이 노조 측 주장이다. 2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셀트리온 노동자들은 지난 1일 화섬식품노조 산하 셀트리온지회 '유니트리온'을 출범시켰다. 노조가 설립된 것은 지난 2002년 서정진 회장이 회사를 창립한 이후 처음이다. 노조는 2026-06-02 10:53:24 -
엔비디아 젠슨 황, 유재석도 만난다…세계 최초 예능 출연 오는 4일 한국을 찾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유재석과도 만난다.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에 따르면 "젠슨 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기술과 경영 모두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창립자이자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 받는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인 만큼 유퀴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 2026-06-02 10:31:48 -
이스타항공, 외국인 2명중 1명은 중화권..."제주·부산 여행 수요 높아" 이스타항공은 중화권 노선을 중심으로 지난해 외국인 탑승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의 지난해 외국인 탑승객은 약 10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약 50만 명이 중화권 노선 이용객으로 전체 외국인 탑승객의 절반에 달한다. 올해 1분기에도 외국인 고객 약 30만 명 중 13만 명이 중화권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베이·송산 노선은 외국인 탑승객 비중이 2024년 57%에서 2025년 67%, 올해 1분기 기준 69%로 꾸준히 증가세다. 인천-정저우 노선도 2026-06-02 10:18:32 -
KGM '무쏘', 누적 판매 1만 돌파…픽업 시장 86% 점유율 1위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월 출시한 '무쏘'는 5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6642대, 해외 시장에서 4896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만 1538대를 기록했다. 이는 견고한 내수 성장세와 탄탄한 수출 호조가 맞물린 결과로,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1만 대 고지를 넘어서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국내 픽업 시장은 경쟁사들의 잇따른 신차 출시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KGM은 2026-06-02 10:05:16 -
LG전자, 경북 초등학교에 '틔운 미니' 440대 지원…교실 스마트팜 교육 나선다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팜 체험 교육을 지원한다.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며 농업과 IT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경북본부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 '그린 버튼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경북지역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LG 틔운 미니 440대를 제공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교직원들을 2026-06-02 10:00:00 -
LG디스플레이, 車 SW 글로벌 표준 'ASPICE' 레벨 2 획득 LG디스플레이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국제 표준 인증을 확보하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하드웨어 중심이던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소프트웨어 기반 전장 부품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인 'ASPICE(오토모티브 스파이스)' 레벨2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ASPICE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품질 관리 체계를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 2026-06-02 10:00:00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 판매 2만 대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의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지난 달 월 판매량 2만 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60% 성장했다. 신혼가전 시장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지난 3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강력한 흡입력,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2026-06-02 08:47:11 -
삼성디스플레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OLED 게이밍 화질 체험존 운영 삼성디스플레이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최적화된 OLED 게이밍 화질을 선보인다. 고성능 GPU가 구현하는 빛과 그림자, 색 표현을 OLED와 QD-OLED 패널로 얼마나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지를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화질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는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한 에이수스 노트북 'ROG 제피러스 G16'과 MSI 모니터 'MPG 322UR QD-OLED X2 2026-06-02 08:37:10 -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에어로 사고 수습에 그룹 역량 총동원"...특별대응TF 구성 한화그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김승연 회장 지시로 그룹 차원의 특별대응TF를 구성하고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화그룹은 1일 입장문을 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유명을 달리했다"며 "숨진 직원들과 유가족, 부상을 당한 직원들, 지역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업무에 최선을 다 2026-06-01 18:28:37 -
BTS와 만든 식음료 브랜드 '아리' 국내 상륙…美 월마트 흥행 이어간다 방탄소년단(BTS)과 팔도·hy가 함께 기획한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미국 시장에서 출시 직후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팬덤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와 hy는 이날부터 '아리'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아리는 맛과 건강, 라이프스타일의 균형을 추구하는 '모던 밸런스 푸드' 브랜드로,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이 참여해 제품 콘셉트와 디자인, 브랜드 방향성을 함께 설계한 것이 특징이 2026-06-01 18:01:36 -
[AI 생태계 전쟁] 대만 칩·패키징 조합 독보적, 韓 메모리·피지컬 시너지 절실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내 주도권을 둘러싼 한국·대만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대만은 엔비디아와의 초기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파운드리·패키징·팹리스 등 밸류체인이 강점이다. 한국은 압도적인 메모리 경쟁력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역량을 더해 생태계 핵심 축으로 부상하겠다는 각오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GTC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AI 반도체와 PC용 AI 칩 전략을 공개했다. 2일부터는 '컴퓨텍스 2026-06-01 18:00:00 -
[AI 생태계 전쟁] 타이베이, AI 네트워크 중심으로...글로벌 '빅샷' 총집결 대만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주요 종사자들의 총집결지로 떠올랐다. 'GTC 타이베이 2026'과 '컴퓨텍스 2026' 등 이벤트가 줄지어 열리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AMD, TSMC, 폭스콘, 퀄컴, Arm 등 글로벌 AI 기업 핵심 인사들이 타이베이로 향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GTC 2026 기조연설에 나섰다. GTC는 엔비디아의 기술 전략을 공개하는 행사로 2일 개막하는 컴퓨텍스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PC·부품 전시회였던 컴퓨텍스는 엔비디아의 차세 2026-06-01 18:00:00 -
[AI 생태계 전쟁] 젠슨 황 "베라 루빈, 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韓·대만 줄타기 영리한 행보 "베라 루빈이 드디어 생산 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HBM4가 탑재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에서 열린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 개막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전하며 한국과의 메모리 동맹을 한층 공고히 했다. 황 CEO는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연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 양산을 공식화했다. 특히 핵심 부품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명확히 언급했다. 2026-06-0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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