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PS
최근 수정 시각:
[ 펼치기 · 접기 ]
| |||||||||||||||||||||||||||||||||||||||||||||||||||||||||||||||||
[ 펼치기 · 접기 ]
|
TEPS Test of English Proficiency develop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 텝스 | |
주관사 | |
출제 기관 | |
시행일 | 1999년 1월 최초 시행 | 2018년 5월 New TEPS 시행 |
시험 시간 | 1시간 45분 (105분) |
문항 개수 | 135문항 |
총점 | 600점 |
응시료 | 54,000원[1] |
관련 링크 | |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홍보 영상 |
TEPS (Test of English Proficiency develop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 이하 텝스)는 TOEIC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개발하고 문항을 출제하여 TEPS 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인어학시험이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영어 숙련도를 평가한다는 취지로 개발된 시험이다.
서울대는 이미 1997년에 성신여대와 공동으로 CREPT(Criteria-Referenced English Proficiency Test)라는 영어 시험을 개발하였다. 원래는 서울대 대학원, 정부 부처(외교부 등) 등에서 제한적으로 활용하다 TEPS로 이름을 리모델링하고, 일반인 대상 시험으로 공개하면서, 전환한 것이다. #
1980년대 후반 및 1990년대에 TOEIC이 대한민국에서 대박을 치면서 개발사인 ETS가 돈을 갈퀴로 쓸어담아 가자, 1997년 외환 위기 이후에 외화 유출 방지 등을 명목으로 국내 독자 개발 공인영어시험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국립 교육기관인 서울대학교에서 1999년 1월에 정식으로 텝스라는 시험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때 당시 텝스의 배점 체계는 토익과 똑같이 990점 만점으로 정하여 토익과 정면 승부를 했다. 이후에 해외에서도 TEPS 정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아마 재외국민특별전형 영어 시험과 가장 비슷해서 그런 듯. 일본·중국·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에서 시행한다.
하지만 응시자수 급감, 그로 인한 텝스 출제 기관인 서울대 언어교육원의 수익성 악화 등 토익 개발사인 ETS와의 경쟁에 한계를 느꼈는지, GG치고 2018년 5월부터 600점 만점의 뉴텝스(New TEPS) 체계로 바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시자수는 반등은커녕 계속 감소하여 2021년 한 해 동안 총 텝스 응시자수는 6만 3899명으로 역대 최저 응시자수를 기록했다. 게다가 텝스 응시료가 46,000원으로 올라(2023년 기준) 48,000원의 토익과 비용적으로 큰 차이가 없게 되어 과거에 텝스가 토익 대비 응시료가 1만 원 가까이 저렴했던 이점도 사실상 사라졌다. 현재도 텝스 응시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당장 서울 이외 응시 장소도 단 1곳에 불과하다.
1980년대 후반 및 1990년대에 TOEIC이 대한민국에서 대박을 치면서 개발사인 ETS가 돈을 갈퀴로 쓸어담아 가자, 1997년 외환 위기 이후에 외화 유출 방지 등을 명목으로 국내 독자 개발 공인영어시험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국립 교육기관인 서울대학교에서 1999년 1월에 정식으로 텝스라는 시험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때 당시 텝스의 배점 체계는 토익과 똑같이 990점 만점으로 정하여 토익과 정면 승부를 했다. 이후에 해외에서도 TEPS 정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아마 재외국민특별전형 영어 시험과 가장 비슷해서 그런 듯. 일본·중국·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에서 시행한다.
하지만 응시자수 급감, 그로 인한 텝스 출제 기관인 서울대 언어교육원의 수익성 악화 등 토익 개발사인 ETS와의 경쟁에 한계를 느꼈는지, GG치고 2018년 5월부터 600점 만점의 뉴텝스(New TEPS) 체계로 바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시자수는 반등은커녕 계속 감소하여 2021년 한 해 동안 총 텝스 응시자수는 6만 3899명으로 역대 최저 응시자수를 기록했다. 게다가 텝스 응시료가 46,000원으로 올라(2023년 기준) 48,000원의 토익과 비용적으로 큰 차이가 없게 되어 과거에 텝스가 토익 대비 응시료가 1만 원 가까이 저렴했던 이점도 사실상 사라졌다. 현재도 텝스 응시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당장 서울 이외 응시 장소도 단 1곳에 불과하다.
편입학을 노리거나 서울대학교와 엮일 것이 아니라면 평생 텝스를 볼 필요도 이유도 없다. 일반적인 취업을 하려면 토익, 오픽, 토익스피킹을 인정하지 텝스를 인정하는 곳은 대기업에서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다만, 텝스의 홈그라운드인 서울대학교 학부 입학시 '대학영어' 과목 레벨 배정이나 서울대학교 대학원 입학 전형에서는 좋지만 애초에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은 서울대학교에 지원조차 해보지 않는다.
아무래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에 몰리는 어학시험 특성상 완전 상대평가[2]와 다소 특이한 시험 방식, 빡빡한 시간 제한, 어려운 난이도라는 큰 단점을 가진 텝스에 중급 이하 정도의 실력을 가진 응시자(소비자)가 몰릴 일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전망이다.
그래서 편입학이나 서울대학교 대학원 입학용 시험이라는 비판이 지배적이며, 가까운 미래에는 아마 SNULT나 FLEX의 최후를 따라갈 것이 농후해보인다는 비관적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아무래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에 몰리는 어학시험 특성상 완전 상대평가[2]와 다소 특이한 시험 방식, 빡빡한 시간 제한, 어려운 난이도라는 큰 단점을 가진 텝스에 중급 이하 정도의 실력을 가진 응시자(소비자)가 몰릴 일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전망이다.
그래서 편입학이나 서울대학교 대학원 입학용 시험이라는 비판이 지배적이며, 가까운 미래에는 아마 SNULT나 FLEX의 최후를 따라갈 것이 농후해보인다는 비관적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2023년 5월에 시행되는 시험 기준으로, 응시료는 정기 접수 기간에는 46,000원으로 경쟁 시험인 토익의 48,000원보다 2,000원 저렴하며, 추가 접수 기간에는 49,000원인데, 이 역시 토익 특별접수 응시료 52,800원보다 3,800원 저렴하다. '스탠바이'(STAND-BY)라는 이름으로 시험 당일 현장 접수 제도도 시행하였으나 응시인원 급감으로 제도가 전면 폐기되었다. 현재는 현장접수 대신 당일접수라는 온라인 접수 제도로 대체되었으며 응시료는 401회 시험 기준으로 60,500원. 시험 당일 11~12시 사이에 텝스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고사장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오니 유의할 것.
2026년 4월 11일 (401회) 시행되는 TEPS 정기시험부터 응시료가 49,000원에서 54,000원으로 인상된다. #
2026년 4월 11일 (401회) 시행되는 TEPS 정기시험부터 응시료가 49,000원에서 54,000원으로 인상된다. #
구분 | 응시료 | 비고 |
정기접수 | 54,000원 | |
추가접수 | 57,000원 | |
할인접수 | 27,000원 | 군인만 해당 |
당일접수 | 60,500원 | 시험 당일 11~12시 온라인 접수 |
텝스는 청해 영역은 40문항을 40분 이내에, 문법 및 어휘 영역은 각 영역별 30문항을 두 영역을 통합하여 25분 이내에, 독해 영역은 35문항을 40분 이내에 풀어야 하는 시험이다.
응시자는 총점 0 ~ 600점 사이의 점수를 받을 수 있고, 각 영역별 만점은 영역별 순서대로 청해 240점, 어휘 60점, 문법 60점, 독해 240점이다.
텝스에 대한 출제 및 채점 방식에 대해서는 이 문서를 참조할 것.
응시자는 총점 0 ~ 600점 사이의 점수를 받을 수 있고, 각 영역별 만점은 영역별 순서대로 청해 240점, 어휘 60점, 문법 60점, 독해 240점이다.
텝스에 대한 출제 및 채점 방식에 대해서는 이 문서를 참조할 것.
TEPS 관리위원회가 제공한 성적 환산표 | ||||
TEPS 등급 | New TEPS 점수 | Old TEPS 점수 | ||
1+[3] | 600 | 990 | 990 | 118 ~ 120 |
563 | 950 | 990 | 118 ~ 120 | |
526 | 901 | 985 | 117 ~ 118 | |
1 | 488 | 850 | 975 | 116 |
453 | 801 | 960 | 113 ~ 114 | |
2+ | 419 | 750 | 940 | 110 ~ 111 |
387 | 701 | 915 | 107 | |
2 | 355 | 650 | 880 | 102 ~ 103 |
327 | 601 | 835 | 96 | |
3+ | 297 | 550 | 775 | 88 |
268 | 501 | 710 | 80 ~ 81 | |
3 | 241 | 450 | 640 | 73 ~ 74 |
212 | 401 | 555 | 64 | |
4+ | 184 | 350 | 460 | 49 |
163 | 301 | 385 | 36 ~ 37 | |
4 | 134 | 250 | 290 | |
111 | 201 | |||
5+ | 83 | 150 | ||
55 | 101 | |||
5 | 27 | 50 | ||
0 | 10 | |||
| ||||
2021년, TEPS 관리위원회가 New TEPS와 다른 영어 시험 간의 환산표를 만들었다. # New TEPS와 Old TEPS와의 환산표는 2018년에 TEPS 관리위원회가 2021년 환산표가 나오기 이전에 공개하였으나 지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없어졌다.
New TEPS의 327점은 모집단 전체의 성적으로 줄세우기를 하였을 때 상위 50%에 해당하며, 서울대학교 이공계 대학원 입시지원의 최소성적[4]이기도 하다.
텝스 점수 환산기
TEPS의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TEPS와 다른 공인영어시험(특히 TOEIC) 간 환산표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다. # 2021년에 개정된 환산표도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은데, 상위권인 TEPS 400점대 후반부터는 TEPS 성적 보유자에게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된다는 것이다. 보통 TOEIC 990점 맞기보다 TEPS 500점 넘기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위 환산표를 두고 TOEIC 시험이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있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
New TEPS의 327점은 모집단 전체의 성적으로 줄세우기를 하였을 때 상위 50%에 해당하며, 서울대학교 이공계 대학원 입시지원의 최소성적[4]이기도 하다.
텝스 점수 환산기
TEPS의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TEPS와 다른 공인영어시험(특히 TOEIC) 간 환산표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다. # 2021년에 개정된 환산표도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은데, 상위권인 TEPS 400점대 후반부터는 TEPS 성적 보유자에게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된다는 것이다. 보통 TOEIC 990점 맞기보다 TEPS 500점 넘기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위 환산표를 두고 TOEIC 시험이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있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