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나는 솔로’ 31기 순자, 루머에 칼 빼들었다…“직장 내 괴롭힘 사실무근” [전문]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루머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31일 순자는 자신의 SNS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내용들은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자 거짓 선동”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의 생성 및 유포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수사기관에 공무나 개인적 혐의 등으로 방문하거나 조사받은 적이 전혀 없다”며 “은행나무출판사에 근무하며 타인을 괴롭히거나 부당하게 퇴사를 압박하거나 쫓아낸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또 순자는 “허위사실을 유포 중인 작성자는 익명성 뒤에 숨어서 무책임한 거짓 선동을 하지 마시고, 직접 연락하여 대화를 요청하라”며 “이후에도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될 경우,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31기 순자는 방송 이후 여자 출연자들 간 ‘뒷담화 논란’을 언급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에도 경수와 현실 커플로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이하 순자 SNS 전문.안녕하세요. 31기 순자입니다.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자 거짓 선동입니다. 근거 없는 루머의 생성 및 유포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저는 경찰서 등 수사기관에 공무나 개인적 혐의 등으로 방문하거나 조사받은 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또한 은행나무출판사에 근무하며 타인을 괴롭히거나 부당하게 퇴사를 압박하거나 쫓아낸 사실이 결코 없습니다.허위사실을 유포 중인 작성자님은 익명성 뒤에 숨어서 무책임한 거짓 선동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직접 연락하여 대화를 요청하십시오. 이후에도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될 경우,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5.3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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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흑백 요리사’ 조서형 셰프, 오늘(31일) 결혼 “웨딩 촬영도 못해…눈물 고여”

‘흑백 요리사’ 출연자 조서형 셰프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조서형은 31일 오후 5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노티드’ 등 유명 브랜드를 기획한 요식업 종사자다. 두 사람은 세 살 차이로, 조서형의 가게에서 셰프와 손님으로 인연을 맺었다. 조서형은 그간 예능을 통해 남편을 공개하며 “알게 된 지는 8년이 넘었다. 남편은 호텔에서 F&B를 전공했고, 요즘은 손종원 셰프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일정상의 이유로 한 차례 예식을 연기한 바 있다.조서형은 앞선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디어 결혼식이 열흘 남았다”며 “결혼식도 여러 일정으로 한 번 미뤘고, 웨딩 촬영조차 제대로 하지 못할 만큼 정신없이 준비해 버린 탓에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연락드려 모셔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마음이 오래 남는다”고 말했다.이어 “원래 결혼식에서 마이크 잡고 진행하려다가 이거 쓰는데도 눈물 고여서 포기했다”며 “결혼식 하루만큼은 멀리서 와주신 걸음이 작은 대접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해 보려 한다. 다들 맛있는 갈비 드시고 가시라”고 덧붙였다.한편 조서형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 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을지로보석’, ‘여의도요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5.31 15:26
스타

트레저, 글로벌 투어 대장정 마침표…내일(1일) ‘뉴 웨이브’ 컴백

그룹 트레저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펄스 온' 투어를 마무리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트레저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2025-26 트레저 투어 '펄스 온' 인 쿠알라룸푸르'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약 2년 만에 현지 팬들과 만나는 자리이자 투어의 피날레 무대였다.이날 트레저는 '음'으로 공연을 시작해 '킹콩', '보나보나', '보이', '직진'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멤버별 유닛 스테이지를 포함해 힙합과 청량한 감성을 오가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쳤다.현지 관객들은 투어 성료를 축하하는 케이크 이벤트를 준비했다.트레저는 "마지막 공연인 만큼 온 힘을 쏟았는데 여러분의 에너지가 느껴졌다"며 "미니 4집 '뉴 웨이브'가 곧 발매되니 트레저의 새로운 챕터도 함께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트레저는 이번 '펄스 온' 투어를 통해 총 14개 도시에서 27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했다.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태국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글로벌 성과를 거두었다.투어를 마친 트레저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미니 4집 '뉴 웨이브'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이프 아이'를 비롯해 '줌 줌', '난리나', '덴저'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되어 트레저만의 힙합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31 15:17
스타

라이즈, 신보 트레일러 공개...“데뷔 1000일 믿기지 않아”

그룹 라이즈가 컴백 예열에 나섰다. 31일 라이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단체 트레일러 영상 ‘라이즈 ‘투’ 트레일러 : 라이즈 (투) 리얼라이즈’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영상은 각자의 시간을 보내던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을 담았다.영상의 배경은 빌딩 숲 사이 루프탑으로, 새 앨범 수록곡 ‘소어’의 하이라이트 음원 전개에 맞춰 여섯 멤버가 뭉치는 장면이 펼쳐지며 팀의 시너지를 예고했다.라이즈는 전날인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데뷔 1000일 기념 팬파티 ‘라이즈 1000 데이즈 팬 파티 ’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회사원으로 변신해 이 대 이 대 이 경쟁 피티 형식으로 오는 9월 데뷔 3주년 팬미팅을 직접 기획했으며, 커버 무대, 릴레이 게임,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소통했다.라이즈는 “벌써 1000일이라는 게 믿기지 않지만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늘 곁에서 저희를 지켜준 브리즈(팬덤명) 덕분에 가능한 자리인 만큼 가장 감사드린다. 곧 다가올 컴백과 앞으로의 활동도 열심히 할 테니 1000일 그 이상까지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라이즈는 새 앨범 타이틀 곡 ‘두 유어 댄스’의 안무 일부를 기습 스포일러하기도 했다. 한편,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투’는 오는 6월 15일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31 15:11
스타

[IS하이컷] 제니, 등이 어디까지 파인 거야…파격 백리스 독보적 섹시美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31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갈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고 있다. 제니는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부터 과감한 백리스 룩, 핫팬츠 스타일링까지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강렬한 눈빛, 모델 못지않은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재킷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호피 패턴 의상과 짙은 립 메이크업으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패셔너블한 감각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제니는 ‘로스킬데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 소닉’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5.31 15:00
영화

[IS현장] ‘日대세 밴드’ 멤버, 극장 내한서 외친 “야르!”…미세스 그린 애플, 팬미팅급 GV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 멤버 와카이 히로토가 한국 팬들과 유쾌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지난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 관객과의 대화(GV)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미세스 그린 애플의 기타리스트 와카이 히로토가 참석해 김세윤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와카이 히로토는 “처음 뵙겠습니다. 오랜만이에요”라며 “(다른 멤버) 모토키와 료가 없어서 조금은 외롭지만 제 멋진 모습을 한국 잼스(팬덤 명)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괜찮다”고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이번 내한은 미세스 그린 애플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제작된 두 편의 영화를 한국에서 개봉하는 기념으로 성사됐다. 와카이의 내한 소식에 일찍이 전석 매진된 이날 행사는 팬미팅을 방불케하는 열기로 가득했다. 객석에선 응원봉이 빛나고, 와카이의 말 한마디마다 “귀엽다” “잘생겼다” 등 탄성과 긴장한 그를 격려하는 메시지가 튀어나왔다. 가장 큰 웃음이 터진 대목은 한국어를 꾸준히 공부해온 와카이가 최근 배운 표현에 대한 질문에 답했을 때다. 와카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야르!”라는 MZ 신조어를 외쳐 박장대소를 자아냈다.와카이가 새로운 한국어를 추천받자, 객석에선 ‘아자스’라는 또 다른 신조어가 튀어나왔다. 일본어로 ‘감사합니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준말에서 파생된 단어기에 와카이는 “일본말이지 않나”라고 웃었다. 그런가 하면 ‘감자탕’을 언급하며 “어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고 말했다. 서울 외로 가보고 싶은 한국 도시를 묻는 질문에 팬들은 광주, 부천 등 다양한 도시를 외쳤다. 이에 귀를 기울이던 와카이는 “제주도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객석엔 실제로 제주도에서 온 팬이 있어 놀라움을 안겼고, 와카이는 “수고하셨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같은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은 직전 상영됐던 다큐멘터리 영화 ‘디 오리진’에서 보여준 그들의 진심이 공명한 덕분이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오모리 모토키(보컬·기타), 와카이 히로토(기타), 후지사와 료카(키보드)로 구성된 3인조 일본 밴드로, 2015년 메이저 데뷔한 이래 ‘푸름과 여름’ ‘인페르노’ ‘라일락’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밴드 최초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작은 클럽 공연에서 출발해 결성 2년 만에 메이저 데뷔를 이룬 이들은 차근차근 성장해, 지난해 7월 개최된 콘서트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를 통해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명실상부 일본 대세 밴드가 됐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그 무대를 통해 공개했던 미발표곡 ‘버라이어티’의 제작과정과 미세스 그린 애플의 원점을 돌아보는 멤버들의 진솔한 고백이 담겼다.특히 극중 와카이는 고난도 기타 솔로 파트를 성공하기까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그는 “‘버라이어티’는 평상시 우리 스타일로 작업했다. 이렇게까지 진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는 없는데, 보여드리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처음 들었을 때도 ‘우리 곡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피오르드’를 통해 연주하며 팬들에게 전하면서 ‘모두의 곡’이 된 것 같아 신기한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국 활동에 대한 소망도 내비쳤다. 지난해 2월 열린 첫 내한 공연 ‘MGA 라이브 인 서울 코리아 2025’를 성황리 마친 후일담을 전하며 와카이는 “한국 공연이 너무 행복했다고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한국말로 MC를 하는 것도 즐거웠다. (한국 팬들의)리액션이 ‘와! 역시’”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그러면서 “다시 한국에서 공연을 진짜 하고 싶다”며 “모토키와 료에게도 이야기 하겠다”고 내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끝으로 와카이는 “우리는 잼스가 있어서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팬들에게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이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른 공연 실황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과 다큐멘터리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은 전국 CGV 절찬 상영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5.31 14:48
연예일반

[IS하이컷] 전지현, 셀카에 밈까지…‘군체’ 2주차 무대인사도 불태웠다

‘군체’ 팀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배급사 쇼박스는 30일 공식 SNS에 “극장을 둥우리로 만든 팀 ‘군체’, 개봉 2주 차 무대인사도 사랑 속에 성료. 2026년 최단 기록 300만 돌파 ‘군체’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이날 서울에서 진행된 ‘군체’ 무대인사 현장을 포착한 것으로, 이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함께했다. 무대인사에 참석한 연 감독과 배우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다양한 팬서비스로 관객의 사랑에 화답했다. 특히 그간 신비주의 이미지를 유지해 온 전지현 역시 팬들과 셀카를 남기고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밈을 재현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한편 ‘군체’는 30일 누적관객수 310만 9463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300만)을 돌파,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섰다. 개봉 열흘째 이룬 성과로,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5.31 14:25
스타

1세대 모델 故정소미 별세…황재근 “패션계 ‘철의 여인’” 추모

국내 1세대 패션모델 겸 패션쇼 연출가 정소미(정영숙)가 별세했다.고인은 지난 28일 오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정소미는 1980년~1990년대 국내 패션계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패션쇼 연출가로 전향해 수많은 무대를 총괄했다. 고 앙드레 김을 비롯해 이상봉, 진태옥, 손정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무대를 진두지휘했고, 오랜 시간 서울패션위크 총괄 연출을 맡아 국내 패션의 글로벌화를 이끌었다. 모델 교육기관·에이전시 더모델즈의 설립자로, 톱모델들을 발굴, 양성하는 데도 힘썼다. 지난 2022년 사단법인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를 설립해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고인의 비보가 전해진 후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은 자신의 SNS에 “확고한 신념의 패션 무대 연출과 통찰력으로 패션쇼 무대를 호령하신 정소미 감독님. 병마 속에서조차 길들여지지 않을 에너지와 패션을 사랑하는 신념으로 무장하셨던, 패션계의 ‘철의 여인’이셨다”며 “늘 무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대에서 느끼시는 그 감성 표현을 하실 때 제일 멋지시고 아름다운 분이셨음을 기억한다. 하늘에서도 멋진 런웨이 연출을 하실 듯한 모습이 연상된다”고 추모했다.발인은 30일 오전 엄수됐다. 장지는 삼성개발공원묘원 엘리시움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5.31 14:14
예능

‘냉부’ 박은영의 프렌치 vs 손종원의 중식…이준영, 깜짝 놀랐다

셰프 손종원과 박은영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오늘(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연기부터 춤까지 모두 섭렵한 다재다능한 배우 이준영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첫 번째 대결에서는 라멘에 진심인 이준영을 위해 샘킴과 정호영이 ‘초약식 라멘’을 선보인다. ‘냉부’ 사상 최초 디스전을 벌인 샘킴은 “정호영은 아주 평범한 라멘을 만들 것”이라며 도발하고, 정호영 역시 “샘킴에게 저 별은 과분하다. 실력에 비해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맞받아치며 절친 사이 우정에 금이 가는 견제를 이어간다.평소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끓여야 하는 라멘을 단 15분 만에 완성하겠다고 나선 두 셰프의 대결이 시작되자, 짧은 시간에 어떻게 깊은 육수 맛을 구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완성된 라멘을 맛본 이준영은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나올 수 있다는 게 충격적이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이어 중식 셰프로 변신한 손종원과 프렌치 셰프의 영혼이 깃든 박은영이 서로의 요리 장르를 바꿔 선보이며 팽팽한 대결을 예고한다. 손종원이 “사실 홍콩이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박은영 역시 “오늘 완전 파리지앵입니다”라고 응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또 손종원은 요리 전부터 범상치 않은 ‘도른자’ 기운을 드러냈으나, 요리 제목을 외치자마자 주저앉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중식도와 웍을 능숙하게 다루며 ‘중식의 혼’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후문이다.앞서 ‘에이미팍’의 이탈리안 대결 경험으로 자신감을 내비친 박은영은 요리 시작과 동시에 식재료를 미세 저울로 계량하고 핀셋을 사용하는 등 손종원에 완벽 빙의한다. 여기에 ‘봉주르’, ‘메르시보꾸’ 등 정체불명의 불어까지 쏟아내며 기세로 승부하는 ‘에이미팍’의 첫 프렌치 요리에 궁금증을 더한다.치열한 대결 끝에 이준영을 만족시킨 요리는 오늘(31일) 오후 8시 50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5.31 13:54
드라마

첫방 쾌조 ‘신입사원’ 이준영, 긴급 기자회견…충격 선언 예고

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이준영이 기자회견에 나선다.오늘(31일)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2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들어간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이 취재진 앞에 등판, 세상을 뒤흔들 폭탄 발언을 던진다.강용호와 황준현의 인연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자녀 강재경(전혜진), 강재성(진구)이 운전 부주의로 황준현을 치고 달아나며 그의 축구 인생을 한순간에 멈춰 세운 것. 특히 황준현이 증거를 들고 찾아오자 강용호는 자식들의 행태에 속으로 분노하면서도 황준현에게 백지 수표를 건네는 냉혹한 태도를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가해자의 부모와 피해자로 얽혔던 두 사람은 박치기 사고 하나로 영혼이 뒤바뀌는 초유의 사태를 겪기도 했다.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뜬 강용호는 의식을 되찾지 못한 자신의 몸을 보며 답답함을 느끼던 것도 잠시 강재경과 강재성의 뺑소니 사건이 자신에게 뒤집어 씌워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며 큰 혼란에 빠졌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취재진 앞 단상에 선 황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뺑소니 사고 피해자인 황준현이 직접 최성그룹 공식 석상에 등장한 만큼 현장에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돈다. 특히 황준현의 결연한 눈빛과 단호한 분위기에서는 비장한 각오가 묻어난다.회견장에 자리한 강재경과 강재성의 굳은 표정 역시 눈길을 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 듯 두 사람 모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황준현을 바라보고 있다. 과연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린 강용호가 피해자 황준현의 입을 빌려 어떤 이야기를 꺼내게 될지, 최성그룹을 뒤흔들 기자회견의 전말에 궁금증이 커진다.이준영(손현주 in)의 폭탄선언이 담길 긴급 기자회견은 오늘(31일) 오후 10시 30분 ‘신입사원 강회장’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30일 방송한 ‘신입사원 강회장’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7%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5.31 13:47
예능

[TVis] ‘전참시’ 양상국 “힘들단 말 잘 못해”…공황장애 겪었던 과거에 씁쓸

코미디언 양상국이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양상국의 고향 친구들이 서울에 올라와 저녁을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친구들은 최근 양상국이 ‘태도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것을 언급하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 친구는 “네가 처음 뜬 게 강하게 해서 그런건 아닌데 너한테 문자도 보냈지만 조금 심하게 한 것도 보인다”고 말했고, 또 다른 친구도 “캐릭터를 너무 세게 잡았다”고 우려했다. 이어 친구들은 “욕을 먹는 것보다 네가 스스로 힘들어할까 봐 걱정된다”며 “우리는 너를 다 아니까, 걱정이 되는 게 성격이 그런 성격이 아닌데 안 좋은 댓글을 보면 상처를 받았을까봐”라며 걱정했다.그러면서 또 다른 친구는 “상국이가 코로나 전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연예인병 걸린 줄 알았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공황장애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자기 욕하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과거를 전했다. 양상국은 “내가 웬만큼 안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 안 한다. 힘들단 얘길 잘 못하겠다”며 속앓이했던 대를 떠올렸다. 이에 친구들은 “너는 혼자 아니냐. 우린 가족이 있지만”이라며 “우리가 서울에 또 놀러 올게”라며 위로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5.3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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